Shwedagon Pagoda 쉐다곤 파고다
양곤에서 이틀을 거의 두발로 walking tour했지만 기억에 남는곳은 식민지 건물들과 그리고 바로 이곳 쉐다곤 파고다
미얀마에 온 첫째 목적은 쉐다곤 파고다를 보는것. 15세기에 지어진 거대한 불탑으로 불교신자들의 성지 순례지. 온통 황금색으로 도배를 해놓아서 눈이 부시다. 쉐는 황금, 다곤은 언덕 따라서 황금의 언덕
▶운동삼아 숙소에서 30분을 걸어서 도착
▶South Gate로 회랑이 완전 대리석 삐까삐까. 올라가면 매표소. 입장료 10,000짝/하루 . 스티커를 잘 붙이고 다녀야 재 입장 가능
▶동영상
▶주탑에는 73캐럿의 다이아몬드 사파이어가 박혀있다고
1만평에 달하는 주탑의 정중앙에는 높이 99.4m 둘레 426m의 전신이 모두 금판으로 뒤덮여있고 이 주탑 중심으로 64개의 불탑, 또한 이 주변으로 72개의 탑과 건물이 에워싸고 있는 장관, 황금탑을 중심으로 5,448개의 다이아몬드 2,317개의 루비 1,065개의 금종 420개의 은종이 배치된 황금의 양만 6만kg에 달하는 아시아의 엘로라도
▶정상부가 상당히 넓습니다. 황금 세상에 있는 착각에 빠져서 천천히 돌아보는데 2시간 정도 걸렸지요
▶이나라 전통의상 "론지"도 입고. 보증금 5,000짝 내고 빌렸시유.
▶화려함의 극치
▶전경 - 사방팔방에서 들어옵니다
▶보리수 나무에서...잔잔한 가지들이 큰 줄기를 이루어 자라는 모습이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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