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1 프라하 3일차
못가본곳이 너무 많아 고민을 하다 트램 #22을 타고 내리고 타기를 반복하여 쉽게 돌아 다닙니다. 3박4일동안 절반도 못본것 같습니다 오시면 여유를 가지고 충분히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전 도시가 로마만큼 유적지입니다
▶트램 22번 & ROUTE
▶세인트 루드밀라 교회 시작점이라서
▶국립극장 (National Theatre)
체코 건축가 요제프 지테크(Josef Zitek)의 설계에 따라 1868년 공사를 시작하여 1881년 완공되었습니다. 아주 멋지고 화려한 외관으로 아름답습니다. 바로 앞에 레기橋가 있어 까를교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레기교 (Legions bridge) 프라하성을 뒤로 하며
▶존레논 벽에서.. 어찌 이것이 관광 명소가 됐는지... 그리고 가다보면 엉덩이 조형물도
▶까를교 (Charles Bridge)
2번 왕복하며 다리위에 있는 30개 전 성인상을 부부사진으로 다 찍었습니다
블타바 강 우안의 구시가지와 좌안 언덕 위에 우뚝 세워진 프라하 성을 연결해 주는 카렐교는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이다. 1357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이자 프라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카를 4세가 블타바 강에 놓은 다리로 너비 10m, 길이 520m에 이른다
▶까를교에서 각종 퍼포먼스도..
▶통돼지 BBQ
▶대장장이...주물 악세사리 팝니다
▶Kozlovna Restaurant에서 굴라쉬로 점심을
▶맥주차 타고 시내 여행을
▶스트라호프 수도원 산꼭대기에 있어서 전망이 좋습니다
▶공사중 관광객을 배려한 가림막을 보세요 속이 훤히 보입니다
▶국립발레극장 일정상 이번에도 못봤습니다
▶저녁 만찬은 중국집에서...빵에 질려서 볶음밥과 볶음면, 채소볶음과 맥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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