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8~29 독일 드레스덴
3/28 (水) 1일차
오전 9:45 Flix bus로 3:45분 걸려 13:20 독일 드레스덴 Hostel Louise 20 도착
오늘은 비도 오고 내일을 위해 휴식.
Google Map search했더니 이곳 최고의 수제 버거 맛집이 근처에..
Fettyboy...패티 육즙이 살아있고 매실 소스가 쥑입니다
▶저녁은 마트에서 사온 소세지와 빵으로, 오이피클+겨자+샐러드도
독일 캔맥주는 ₩400..실화임
3/29 (木) 2일차
Tram 기계에서 1day ticket €6/1인으로 츠빙거 궁전(Zwinger Palace) 도착
그 시대의 정수를 한몸에 표현하는 건축물이 존재한다면, 죽기전에 한번 봐야 한다면 그것은 바로 드레스덴의 츠빙거 궁전입니다. 1854년 엘베강가에 완성. 드레스덴 도시는 2차 세계대전중에 거의 초토화되어다가 완벽히 복원된 전세계에서 몇 안되는 도시입니다
▶젬퍼오페라 하우스
▶노이마르크트 광장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광장이며 모든 유적지가 이곳 주위에 거의 다 있습니다. 독일의 건축물은 화려한 장식보다는 보는 이를 압도하는 웅장하고 거대한 사내다운 건축술입니다. 1850년 시절 이러한 건축물이 있었다는 역사의 현장에 있다는 것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프라우엔 교회
건물을 보면 이빠진것처럼 검은돌들이 시민들의 정성어린 헌금으로 재 복원된것입니다. 황금색의 내부 성단은 보는 이를 압도합니다
▶종교 개혁을 부르짖던 "마틴 루터" 동상입니다
▶슈탈호프 군주의 행렬
▶Dresedn Castle
▶엘베강가에서 무게잡고
▶쉬니첼로 점심을
▶독일맥주 무자게 쌉니다
1캔에 400~600원 매일 소세지에 겨자 발라 골라 마셨습니다
▶한캔 €0.29 = ₩390 실화냐??? €0.45도 있고...
▶쇼핑 리스트...독일서부터 터키까지 3주를 들고 다니느라 결국 캐리어 바퀴가 세르비아에서 탈선. 알고 보니 독일 DM은 전 유럽 도시에 산재해 있다는사실...
▶숙소에서 쌀밥에 고추장에 김으로 입맛 보충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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