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낭 Penang, Malaysia 2020.1.04 (土)
18세기 후반 영국의 식민지로 1946년 말레이시아연방에 가입. 주민은 화교가 70%나 되고 말레이인 18% 인도인 12% 수준.
말레이시아에서 쿠알라룸푸르에 이은 제2의 도시 (3위 : 조호바루 Johor Baharu, 4위 이포 Ipoh)로서 동남아시아속의 유럽 도시입니다.
자연히 태국과 비교가 되는데 확실히 말레이시아가 모든 면에서 앞선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system및 각종 기본 infra 등...
▶Penang 항구 - 미세먼지 한톨 없는 청정지역 그러나 적도쪽으로 내려와서인지 너무 더워...
▶Jetty bus terminal로 내려오면 George town으로 가는 무료버스 CAT및 일반 시내 버스 기본 1.5 최대 2링깃으로 갈 수 있습니다
▶페낭은 식도락가의 천국이죠 백종원의 street fighter도 이곳에서 촬영. 중국 광동식, 인도식 & 말레이식
▶점심-chicken BBQ 7링깃, 저녁-미고렝 5링깃, 생선+계란주먹밥 1.5링깃 (=₩420)
어찌 이런 착한 가격들이. 개인적으로 말레이 음식이 달지고 짜지도 맵지도 않아서 입에 착 달라붙고 가격도 더 싼것 같습니다
▶FREE CITY BUS (CAT)타고 둘러 보세요 본인은 6시간 걸어서 다 둘러봤습니다
▶영국 식민지 시절의 건물들도 보시고, 이 모든것은 George town에 있어요
▶Free City Walking Tour 10:30am & 2pm 하루 2번 20명씩 제한 1:30분 소요
▶동서양의 조화도
▶벽화 (wall painting) 투어가 따로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많이 탔어요. 별것도 아닌데 관광자원으로...
▶공유 자전거도 있고. 도로가 참 깨끗합니다 태국 지저분한곳만 봐서 그런지... 아주 유럽이라니까요 !!!
▶유명한 Kek Lok Si사원 (극락사) - George town에서 버스로 40분 1.7링깃
▶이곳의 건물 회랑들 - 건축 기준을 이리 정한것 같네요 날씨가 너무 더우니 이리 다니라고.... 쿠알라룸푸르는 아에 인도를 高架로 만들어 창문을 달아놓고 에어컨을 설치
▶숙소 Truck Lodge 46 Hostel
1박에 20링깃 (5,700원) 총 2박하였는디... 나밖에 없었다 당체 손님을 볼 수 없었다 . 무서웠다 주인장도 行不이고 淸나라 시대 건물에서 밤마다 시건장치 고리를 위아래로 힘주며 올리며 잠그고 잤다. 아래는 booking.com애 올라온 조작된 사진. 낮에도 캄캄한 동굴같았다 Ghost house..
사진만 보고 갔다가 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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