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pilogue to Taishan

An epilogue to Taishan

泰山은 전설과 문화 속에 잠겨 있는 산이다. 道敎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5대 산 중 하나인 이 산은 佛敎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수천년이라는 세월 동안 泰山은 중국에서 가장 신성한 봉우리였으며, 고대 중국의 황제들은 이를 천제의 아들로 여겼다. 새로 자리에 오른 황제가 처음으로 하는 일 중 하나는 태산에 올라가 천상과 지상에 선조들을 위한 기도를 드리는 일이었다. 기원전 6세기 공자가 태산에 올랐을 때, 그는 "세상은 작다"고 언명했다. 천년 후, 마오쩌둥은 단언했다. "동쪽은 붉다."

泰山의 높이는 해발 1,546m이며, 22채의 사찰, 97개의 옛터, 819개의 비석, 그리고 절벽과 바위에 새겨진 비문 1,018개가 있다. 가장 높은 곳에는 옛사람들이 세상의 통치자라 믿었던 옥황상제의 옥황정(玉皇頂)이 있다. 옥황정 앞에는 글자가 없는 비석인 무자비(無字碑)가 서 있는데, 제안된 비문이 황제의 마음에 차지 않아 텅 빈 채로 남았다고 한다. 산으로 이르는 7000개의 돌계단은 古代에 만들어진 것이다. 가장 크고 완벽한 건물은 秦(진)나라 때 처음으로 지어진, 태산의 산신전 대묘(垈廟)이다. 始皇帝 秦始皇부터 封禪(봉선)이 시작되었다고 하니 과연 언제부터 인가???

▶泰山 南天門 가는 계단 -피폐하고 벌거숭이 산 1920년대

▶泰山 南天門 가는 계단 - 1926년 촬영

▶泰山 南天門 가는 계단

▶泰山 정상부 계단 건설 상황 - 사암및 석회암산이라 단단하지 않습니다

▶泰山 南天門 계단 - 확장 보수후

▶泰山 玉皇頂밑 無字碑

▶본인도 한번 2017. 5.15

▶泰山 정상부

▶泰山 마애 작업

▶泰山 현재... 산림녹화 무자게 했지요 수직고도가 400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