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유럽3개국+동유럽7개국 여행

◈ 3/23 (金) 런던 2일차 (1일차는 휴식)

modus 2018. 5. 4. 08:01

◈ 3/23 (金) 런던 2일차 (1일차는 휴식)

3/22 Asiana Air로 인천공항을 14:30 출발하여 12:20분만에 런던 히드로 공항에 17:50분 도착하여 Oyster card deposit £5 포함하여 £25 구매. 이 카드는 하루에 골백번을 타도 한도£6.8만 공제됩니다 (지하철,버스, 트램 포함) 그냥 타면 1회 9,800원입니다

길찿기는 EE Usim카드를 한국에서 (전유럽 사용 ₩32,390 6Gb 한달 유효) 미리 구입하여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참고로 보조밧데리는 최대용량 만바이트 이상 가져가시기 바라며, 공기계 핸드폰도 가져가면 보조 카메라 기능을 충분히 합니다.    아울러,  경량 note book을 가져가 그날 미리미리 사진을 저장하시면 됩니다.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물가로 악명높아 숙박비와 식비에서 최대한 줄이기로 했습니다. 2 Zone 구역 Parmers Lodge Swiss Cottage 도미토리룸 8인실 Twin Bed Room에서 1박 64,000원/2人. 무자게 비쌈니다. 조식은 가져온 라면과 햇반으로 든든하게 먹고



웨스티민스트 사원으로 가서 국회의사당


St.Magaret Church


1시간을 기다려 본 버킹엄궁전 근위병 교대식 약 20분 합니다만 그다지...비추!!!



빅벤은 공사중. 런던 아이는 그냥 놀이기구...


웨스트민스트사원. 휴무로 입장 불가


점심은 맛없는 Fish & Chips £16 (=₩24,000) 1人....앞으로 굶기로 했습니다


대영박물관은 무료입니다. 이집트및 전세계에서 무자게 훔쳐 왔더군요




유명한 로제타 스톤 석판


▶버로우 마켓.  먹거리 시장

석식은 햄버거로 비싸서 시장에서 바케트빵에 햄, 치즈넣고 버티었습니다
영국은 제대로 된 전통 먹거리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엥~~~디카가 고장난줄도 모르고 계속 찍어서 사진이 구립니다....쩝...

동선은 최대한 지하철및 버스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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